『좁은 문』- 앙드레 지드
『마음』- 나쓰메 소세키
『부활』- 톨스토이
『오만과 편견』- 제인 오스틴
『면도날』- 서머싯 몸
『죄와 벌』- 도스토예프스키
『안나 카레니나』- 톨스토이
『로기완을 만났다』- 조해진
『은유의 글쓰기 상담소』- 은유
『조지 오웰 에세이: 나는 왜 쓰는가』- 조지 오웰
『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』- 마스다 미리
『프로세스 이코노미』- 마이클 해머, 리사 W. 헤르셔먼
『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』- 다치바나 다카시
『부의 인문학』- 최승호
『죽음의 수용소에서』- 빅터 프랭클
『불변의 법칙』- 리처드 코치
『내면소통』- 마샬 로젠버그